도쿄여행 신주쿠 음식점 100년 넘은 식당 나가노야 新宿 食堂 長野屋
도쿄여행중 신주쿠에 가신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서 식당을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신주쿠에서 역사와 함께했다고 할수있는 1915년도에 영업을시작해서 100년 넘은 식당 나가노야 입니다
신주쿠 남쪽출구에서 도보로 3분정도 빨간간판에 흰색글씨로쓰여있는 식당 나가노야
신주쿠에 변천사를 볼수있는 사진들도 걸려있어서 100년전에 신주쿠 주변 모습들을 볼수있습니다
인기메뉴는 간장고기두부정식입니다



가게안은 매우작다 테이블은 6개-7개정도있다
메뉴소개 위에 1915년부터 영업을시작했다고 적혀있다 100년이 넘은 가게라니!!!



사람이 많을때는 밖에 줄을 서야하지만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르기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가게분위기가 너무 오래되어서 들어가기 겁날수있지만 그래도 맛있는 정식을 먹어볼수있으니 가보시길
물가상승으로1000엔에서 정식가격은 1100엔에서 1300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배고플때 먹으면 살짝 양이 적은느낌이다 일본음식이라 간장맛이 좀 많이날수있으니 주의하세요
추천정식은 고기두부정식 카레 정식 돈카츠 정식입니다
야후 음식점 평점은 5점만점3.2점 입니다
도쿄여행 신주쿠 추천 식당 100년 넘은 식당 나가노야 新宿 食堂 長野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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